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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는 잠시 잊고' 단장들의 댄스 배틀

기자2017.08.21 오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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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 도중 양 팀 단장들의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유럽팀의 단장 안니카 소렌스탐은 자국 스웨덴을 상징하는 바이킹 모자를 쓰고 춤을 췄고 미국팀의 단장 줄리 잉크스터는 화려한 턴을 선보이기도 했다. 댄스 이후 단장을 서로 포옹을 나누며 선의의 대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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