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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오픈 3R 강경남, 강동원 계보 잇는 '우산남' 노린다

기자2024.06.22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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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셋째 날 선두 강경남이 강한 빗줄기에 우산을 쓰고 있다.

강경남은 11번 홀까지 1타를 잃었지만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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