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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오픈 3R,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인터뷰하는 송영한

기자2024.06.22 오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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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송영한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송영한은 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1~3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가 된 송영한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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