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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또 우승… 유해란 3위
유해란, 크로거퀸시티 4위…티띠꾼 선두
유해란, 크로거퀸시티 둘째날 두 타차 3위
고진영-이민지, 포볼서 12언더파 합작하며 준우승
이민지와 고진영이 팀 매치에서 2위를 차지했다. 신설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다.
JTBC GOLF
2019.07.21
최나연-신지은 5타 차 공동 2위로 역전우승 도전
최나연과 신지은이 2위로 올라섰다. LPGA 최초의 정규 대회 팀 경기인 다우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다.
JTBC GOLF
2019.07.20
절친 양희영-이미림 이틀 연속 선두권
찰떡 호흡의 양희영과 이미림이 팀 대항전에서 이틀 연속 굿샷을 날렸다. LPGA 투어 최초 정규 대회 팀 대항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다.
JTBC GOLF
2019.07.19
절친 양희영-이미림, 찰떡호흡 앞세워 3위
양희영과 이미림이 찰떡호흡을 앞세워 3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최초의 정규 팀 경기에서다.
JTBC GOLF
2019.07.18
LPGA 최초 정규 팀대항전 다우 인비테이셔널 개막
LPGA 투어에 새로운 형식의 대회가 선보인다. 톱 플레이어들끼리 2인 1조로 짝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팀 대항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다.
JTBC GOLF
2019.07.17
박인비 "상반기 시즌은 절반의 성공,하반기 더 기대"
박인비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퍼트가 다소 문제였지만 퍼트 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인비는 다음 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2주 뒤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선다.
JTBC GOLF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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