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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미림 퍼펙트우승, 기아 FR 하이라이트

기자2017.03.27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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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이 27일(한국시간) 열린 기아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최종 20언더파로 우승했다. 유소연은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고, 박성현과 허미정은 나란히 12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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