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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오픈 FR 황중곤, '코스가 내 발목을 잡아'

기자2023.06.25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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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마지막 날 3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는 황중곤[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 제공]

25일(일) 충남 천안에 있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 원) 마지막 날 황중곤이 무려 7타나 잃으며 최종 합계 6오버파 290타로 경기를 마쳤다.

황중곤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기록하며 7타를 잃었다.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는 현재 JTBC골프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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