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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오픈 3R, 허인회 아들 "아빠 스코어를 더 줄여야겠죠?"

기자2024.06.22 오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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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아들 이수 군이 아빠의 스코어 카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허인회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3언더파를 적어내고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단독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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