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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오픈 FR, "오늘은 김홍택 캐디 아닌 전담 사진 기자?!"

기자2024.06.23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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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최종 라운드.

김홍택이 경기를 마친 뒤 팬들과 시진을 찍고 있다.

강민수 캐디는 "매 대회 사진 찍어주느라 바쁘다. 그렇지만 김홍택 선수 인기가 많아져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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