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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6언더파 3위, 데뷔전 화려하게 마무리한 박성현

이지연 기자2017.03.05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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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3위에 올라 화려한 데뷔식을 치렀다.

박성현은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에서 끝난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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