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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마지막 홀 버디로 베어트로피 수상한 전인지

JTBC골프 기자2016.11.2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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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2016년 시즌 LPGA투어 베어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전인지는 21일 끝난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13언더파 7위에 올랐다. 마지막 대회까지 접전을 펼친 리디아 고는 이븐파로 11언더파 공동 10위가 되면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는 전인지의 몫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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