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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버디 연결시키는 전인지의 날카로운 아이언 샷

JTBC골프 기자2016.11.19 오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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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7언더파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19일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았다.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후반 14, 15번 홀에서 연속 버디가 나왔다. 15번 홀에서는 특유의 아이언 샷감을 앞세워 홀 1m에 샷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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