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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일 하이라이트

JTBC골프 기자2016.11.06 오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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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샨샨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펑샨샨은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장하나를 1타 차로 제쳤다.

안선주, 강수연, 유소연이 10언더파 공동 3위다. 이미향이 9언더파 7위, 신지은은 8언더파 10위, 신지애는 7언더파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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