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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수연과 캐리 웹, 관록의 퍼트

JTBC골프 기자2016.11.06 오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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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10언더파 공동 3위를 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선 강수연은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관록의 샷을 보여줬다. 강수연은 이 대회 출전 선수 중 나이가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웹은 웹은 3언더파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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