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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내셔널 크라운 앞둔 한국자매들의 각오

기자2016.07.20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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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LPGA 제공]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앞둔 20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기자 회견을 가졌다. 주장 유소연은 "2년 전 경험을 살려 팀원들에게 많이 알려주겠다. 팀을 하나로 만들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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