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영상] 개막전부터 악재 미셸 위, "벌에 쏘였어요"
기자
2016.01.29 오전 10:10
미셸 위가 2016 시즌 개막전부터 악재를 맞았다.
미셸 위는 29일(한국시간)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던 중 벌에 쏘였다. 그는 "마침 안전요원이 핀셋을 가지고 있어 그걸로 벌침을 뺐다. 하지만 손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나서 클럽을 잡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미셸 위는 이븐파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벌에 쏘인 뒤 세 타를 잃어 3오버파 공동 87위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김세영·임진희, 크로거 퀸 시티 첫날 상위권… 유해란 순항, 양희영은 부진 속 다승 도전
난데없는 ‘큰절’ 논란에 나상현 골프 해설위원 당혹감 드러내
유해란, 시즌 2승 향해 정조준
미국, '세계 1·2위 코다·부' 앞세워 설욕 나선다... 2024 솔하임컵 오늘 밤 개막
인기뉴스
'LPGA 첫 다승 도전' 유해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한 조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리디아 고,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또 우승… 유해란 3위
많이 본 기사
1
박인비 "유해란 선수가 우승했다고요?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2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3
유해란, 세계 골프랭킹 11위… 고진영 4위
4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42위… 고진영 5위
5
솔하임컵 첫날, 미국이 유럽에 6:2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