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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함께 오싹 체험한 미셸 위

원종배 기자2015.12.10 오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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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다이빙 중인 미셸 위 [미셸 위 인스타그램]

미셸 위가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바다로 갔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샤크 다이빙’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미셸 위의 영상에서 그는 30여 마리의 상어가 있는 바닷속에서 헤엄친다. 상어가 카메라 바로 앞을 지나가기도 한다. 심지어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통해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지만, 금방 평화롭고 편해졌다”고 전했다.



샤크 다이빙을 하는 미셸 위의 영상 [미셸 위 인스타그램]



입수 전 떨고 있는 미셸 위[미셸 위 트위터]

Thanks @john.garza for snapping this super sick pic of us with the sharkies 😍 @oneoceandiving @korigarza #saveoursharks

Michelle Wie(@themichellewie)님이 게시한 사진님,



[미셸 위 인스타그램]

원종배 기자
Won.Jong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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