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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세영-김인경 공동 1위, 롯데 2R 주요장면

기자2015.04.17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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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한국 선수들이 리더보드를 대거 점령한 가운데 김세영과 김인경이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3위다. 최운정, 신지은, 이미림은 6언더파 공동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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