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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대회 시작 알리는 번개같은 샷이글

기자2015.02.26 오후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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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나온 스테이시 루이스의 샷이글 장면이다.

루이스는 1번 홀(파5)에서 세번째 샷을 힘차게 날렸다. 높게 솟구친 공은 주저없이 홀컵으로 들어갔다. 이 대회 첫 샷이글의 순간이었다.

이날 루이스는 6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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