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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10년 경쟁할 리디아-주타누간 스윙 비교
기자
2015.02.22 오후 5:51
리디아 고와 아리야 주타누간의 드라이버 샷 스윙 장면이다.
리디아 고는 호주 여자오픈에서 평균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59야드를 기록했고. 주타누간은 278야드를 적었다. 주타누간은 최종 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0야드를 기록하며 '괴물'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J골프 임경빈 해설위원은 "두 선수의 스윙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둘은 테이크백시 인사이드로 똑같이 올라간다. 톱에 올라가서 클럽 페이스도 비슷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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