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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승부처] 연장 김세영'2온',유선영'벙커',주타누가른'벙커 뒷편'

기자2015.02.09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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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우승 장면이다.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연장전. 김세영은 과감한 공격으로 2온 시도에 성공했다. 반면 아리야 주타누가른과 유선영은 샷이 다소 짧았고 각 벙커 뒷편과 벙커 안으로 공이 들어갔다. 이후 김세영은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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