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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김 웨글 Before & After

기자2014.11.15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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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김의 웨글 교정 전 후 장면이다.

지난 9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준비하던 크리스티나 김은 웨글만 27번이나 해 많은 골프팬의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웨글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다.

크리스티나 김은 2라운드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폴라 크리머에 한 타 차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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