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메이저 최저타 기록들
이전까지 남자 메이저는 63, 여자 메이저는 62타가 최저타다.
JTBC GOLF2014.09.12
김효주, 에비앙 1R 61타 메이저 최소타기록
김효주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쳤다. 그의 기록은 코스레코드이자 메이저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다.
JTBC GOLF2014.09.12
그랜드슬램 도전 박인비, 박세리 나란히 2언더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와 박세리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10언더파 선두 김효주에 8타 차다.
JTBC GOLF2014.09.11
메이저 중압감도 즐길 수 있게 된 박인비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나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도 그는 덤덤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부담을 느끼면 내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대회와 다름없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JTBC GOLF2014.09.11
박인비, 미셸 위 '롤렉스 안니카상' 정면 대결
올 시즌 신설된 롤렉스 안니카상을 놓고 미셸 위, 박인비, 렉시 톰슨이 치열한 경합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이번 대회에서 가려진다.
JTBC GOLF2014.09.10
그랜드슬램 도전 박인비 "컨디션 90%"
박인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한다.
JTBC GOLF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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