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치료 위해 한국행, 미셸 한국 대회 겨냥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7위 미셸 위(미국)는 이번 레인우드 클래식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둘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리디아 고는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미셸 위는 한국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
JTBC GOLF2014.10.02
이민지 LPGA Q스쿨에서도 두각
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스쿨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JTBC GOLF2014.10.02
스테이시 루이스의 반성
2일 개막하는 레인우드 클래식에 출전하는 스테이시 루이스가 지난해 트위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루이스는 "지난해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 더 큰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JTBC GOLF2014.10.01
박주영·이정은 미국무대 노크, Q스쿨 공동 11위 출발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노크하는 한국 선수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JTBC GOLF2014.10.01
[허미정 인터뷰] 4년간의 심한 마음고생으로 눈물 흘렸다.
챔피언 퍼트 후 흘린 눈물의 의미는? 고생한 게 너무 생각이 나서요. 거의 4년 가까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거든요.
JTBC GOLF2014.09.23
또 한 명의 불굴의 골퍼 곽민서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한국의 젊은 피들이 가세하면서 더욱 흥미를 모을 전망이다.
JTBC GOLF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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