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안선주, 연장서 우승 만들어 낸 세컨드 샷

기자2015.11.08 오후 9:53

폰트축소 폰트확대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테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라운드 연장전.

연장전 첫 번째 라운드 18번 홀(파4)에서 안선주가 완벽한 세컨드 샷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었다.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안젤라 스탠퍼드(미국), 이지희는 파를 기록했지만 안선주는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