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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의 눈' 줄리 잉크스터 15m 퍼트 쏙

기자2016.04.22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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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잉크스터(미국)가 스윙잉 스커츠 1라운드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15번 홀(파3) 프린지에서 친 15m 정도 거리의 버디 퍼트가 그대로 홀로 들어갔다. 잉크스터는 올해 56세로 이날 2오버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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