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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인경 '아깝다 샷 이글' 선두 도약 샷

기자2016.10.02 오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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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2일 레인우드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 6번 홀에서 세 번째 샷을 홀컵 바로 옆에 붙였다. 안타깝게 샷 이글이 되진 않았지만 이 샷으로 김인경은 20언더파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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