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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선수끼리 우승경쟁 1~3위 독식

기자2016.10.02 오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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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레인우드 LPG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 자매간 우승 경쟁이 벌어졌다. 김인경이 우승, 허미정이 2위, 이미림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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