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오수현 장하나 도약, 호주여자오픈 3R 주요장면

기자2017.02.19 오전 10:56

폰트축소 폰트확대


리젯 살라스가 18일 호주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호주동포 오수현은 8언더파 공동 2위로 LPGA투어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대회를 치르고 있는 장하나는 6언더파 공동 7위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