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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막차 탄 크리머와 신예 언스트의 환상적인 호흡

기자2017.08.20 오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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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막차를 탄 폴라 크리머와 루키 오스틴 언스트가 솔하임컵 둘째 날 2승을 거두며 미국 팀의 5점 차 리드를 이끌었다. 크리머-언스트 팀은 멜리사 리드-에밀리 페데르센 팀과의 포섬 매치에서 5홀 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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