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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베테랑 미야자토-커크의 품격있는 칩인 버디

기자2017.09.17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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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야자토 아이와 캐서린 커크가 멋진 칩인 버디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필드를 떠나는 미야자토는 이날 2타를 잃고 1언더파 공동 27위에 자리했고, 올 시즌 손베리크릭 클래식에서 7년 만에 우승을 거둔 커크는 7언더파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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