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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모조 vs 헨더슨 '박빙', 맥케이슨 3R

기자2017.09.30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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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렌 모조와 브룩 헨더슨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다툰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모조가 1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헨더슨이 이날 5타를 줄이고 모조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희영이 8언더파 11위로 가장 성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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