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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처음 찾아온 우승 기회, 벨렌 모조 '주먹 불끈'

기자2017.09.30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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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렌 모조가 통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모조는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15언더파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브룩 헨더슨과 나란히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던 모조는 14번 홀에서 5m 정도의 중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모조는 주먹을 불끈 쥐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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