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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바람에도 '리디아 고', 우산 쓰고 모인 구름 갤러리

기자2017.10.01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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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도 리디아 고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를 보기 위해 많은 갤러리들이 우산을 쓰고 모였다. 홈팬들의 기운을 받은 리디아 고는 9언더파 공동 9위에 올라 있다. 대회는 악천후로 중단됐고, 다음날 잔여 경기가 열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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