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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인지, 까치발까지 들게 한 마지막 버디

기자2017.10.13 오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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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13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3m 버디 퍼트를 기분 좋게 성공시켰다. 버디가 간절했던 전인지는 까치발을 들고 몸까지 쓸 정도였다. 버디 성공 후 함박 미소를 지었고,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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