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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편의 드라마, 크리스티 커의 18번 홀 10m 위닝 퍼트

기자2017.10.29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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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가 극적인 버디로 우승을 차지했다. 커는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극적인 10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펑샨샨, 재키 콘콜리노, 다니엘 강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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