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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나가던 맏언니 유선영, 5번 홀 더블 보기 '미끌'

기자2017.11.09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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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유선영이 미끄러졌다. 7언더파 선두로 출발한 유선영은 첫 홀 버디를 잡았지만 파4 5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2온 공략에 실패한 유선영은 5m 파 퍼트, 1.5m 보기 퍼트마저 놓치며 더블 보기를 적었다. 유선영은 이날 2타를 잃으며 5언더파 3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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