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박성현 깃대 맞은 어프로치, 빗나가는 퍼트

기자2017.11.20 오전 8:21

폰트축소 폰트확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파5 14번 홀에서 박성현이 친 세 번째 어프로치 샷이 깃대를 맞으며 홀컵 3m 거리에 붙었다. 박성현은 버디 찬스를 맞았지만 좌측으로 빗나가며 파를 적었다. 12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친 박성현은 신인왕, 올해의 선수, 상금왕 3관왕을 수상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