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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린시컴, 챔피언 퍼트 후 생크림 범벅 세리머니

기자2018.01.29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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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 린시컴이 29일 바하마 클래식 마지막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집어넣은 뒤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린시컴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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