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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던컨 치명적인 퍼트 미스 '박성현엔 행운'

기자2018.05.07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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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 던컨이 7일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 2라운드 6번 홀에서 1m도 되지 않는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적었다. 던컨은 이 퍼트 실수로 박성현에 1타 뒤진 2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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