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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승 쐐기' 박성현의 18번홀 칩인 버디

기자2018.05.07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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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7일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 2라운드 18번 홀에서 환상적인 범프 앤 런 샷으로 버디를 솎아냈다. 우승을 사실상 확정 짓는 위닝 샷이이서 박성현은 클럽을 들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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