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유선영 4언더파 볼빅1R 주요장면

기자2018.05.25 오전 8:51

폰트축소 폰트확대

유선영이 25일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니엘 강과 모리야 쭈타누깐 등이 6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