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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민지-김인경 숨 막히는 우승 경쟁 주요장면

기자2018.05.28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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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가 28일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김인경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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