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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9언더파 김세영 인터뷰 '샷과 퍼트 모두 잘 됐다'

기자2018.07.06 오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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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6일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9언더파 2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김세영은 "샷과 퍼트가 모두 잘 됐고, 모든 파5 홀이 투온이 가능해 이점을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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