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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우승 확정 후 눈물 흘리는 허미정

기자2014.09.22 오전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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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RTJ) 골프트래일 캐피털 힐 세니터 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 허미정은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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