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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요코하마 클래식 1라운드 하이라이트, 허미정 -8

기자2014.09.19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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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RTJ) 골프트래일 캐피털 힐 세니터 코스(파72)에서 19일(한국시간) 시작된 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에 허미정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았다.

스테이시 루이스도 8언더파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루이스는 마지작 6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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