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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CME 투어 챔피언십,3R 주요 장면

JTBC골프 기자2016.11.20 오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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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찰리 헐이 선두로 나섰다. 헐은 20일 열린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13언더파 선두에 올랐다. 브리타니 린시컴과 유소연이 12언더파 공동 2위다. 전인지, 리디아 고, 제니퍼 송, 에리야 쭈타누깐 등이 11언더파 공동 4위에 올라 치열한 우승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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