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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0언더파 코스레코드 몰아친 리디아 고

JTBC골프 기자2016.11.19 오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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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19일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타를 줄였다. 10언더파는 언더파 기준 본인의 최저타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의 맹활약을 앞세워 12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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