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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성현, 마지막 홀 버디로 추격의 발판 마련

기자2016.10.15 오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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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하던 박성현은 마지막 홀 5m 정도의 버디를 넣어 최종라운드 추격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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