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박세리 위한 후배들의 영상편지

기자2016.10.13 오후 6:52

폰트축소 폰트확대

은퇴하는 박세리를 위해 후배 선수들이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최운정과 이미향, 유소연, 최나연은 13일 공식 은퇴하는 박세리에게 '수고 하셨다. 또 뵙고 싶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