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올해 첫 선두 나서는 박희영의 버디

기자2016.10.07 오후 5:30

폰트축소 폰트확대

손목 부상으로 고생했던 박희영이 올해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 7일 열린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홀에서 4m 정도의 버디 퍼트를 넣어 선두가 됐다.

관련기사